이영자 맛집 단양 카페 산

 

::::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에서 찾은 경치 좋은 이영자 맛집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찾은 카페가 문득 생각났다.  높은 산 아래에 단양이 내려다보이는 경치는 멋있는 느낌 그 이상의 기분을 가지고 있었던 경치가 너무나 괜찮은 그런 곳이었다. 이 곳은 단양에 위치하고 있는 단양 카페산 (Cafe Sann)이라는 곳으로 하늘과 산이 맞닿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시원한 곳이었다.

 

 

 

:::: 이영자도 찍은 포토 포인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곳 단양 카페에서는 사진을 꼭 찍어야하는 명소이다. 특히나 의자에 앉으면 앞으로 하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시원하고 날이 좋으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이 곳에 오면 셀카 하나 정도는 꼭 찍어야한다.

 

 

:::: 사진을 찍었다면 음료는 꼭 1인 1잔

 

이 곳 단양 맛집 카페 산은 전지적 참견시점 이후 부쩍 손님이 많이 늘었다. 특히나 날씨가 좋은 날이면 카페에 앉을 곳도 없는 정도가 많은데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카페 내부를 촬영하거나 심지어 외부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페 내부는 물론 카페 외부에 사진을 찍는 공간까지 카페에 일부이기 때문에 당연히 음료를 1인 1잔 정도는 시켜주는 것이 매너이다.

 

 

 

:::: 이영자 카페산 (cafe Saan)

 

이영자 맛집 카페산의 음료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곳 높은 곳까지 올라오는 식자재와 그리고 경치를 생각한다면 이유 없이 비싼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맛이 별로이거나 맛이 별로이지 않으니 아깝지 않은 수준으로 기분 좋게 커피 한잔 할 수 있다.

 

 

:::: 이영자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바로 빵 

 

이 곳 단양 카페산이 이영자 맛집으로 불리우게 된 이유는 바로 빵이다. 방송에서야 그냥 맛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은 리뷰어와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 하는 맛있는 빵은 바로 앙버터이다. 앙버터는 그냥 그런 빵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버터의 재료에 따라서 굉장히 차이가 큰 음식이며 다른 빵 역시 어느 정도 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곳이다.

 

 

:::: 데이트 코스로 이영자 단양 카페산 어때??

 

이영자가 찾기 전에도 이 곳을 찾은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유명하지 않을 때였고 이 곳은 대부분 패러글라이딩을 위해서 찾는 곳이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아졌다. 물론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아졌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지만 단양 맛집을 찾는다면 이 곳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단양 카페를 찾는다면 이 곳을 방문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