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GT,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외 4대의 차량을 품은 고급주택

 

 

나만의 차고가 있는 집으로 꿈을 이룬 한 고급주택이다.

오사카에 위치한 이 고급주택은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었고

높은 천장으로 채광이 좋아 집 안이 항상 밝도록 되어있다.

 

총 2층의 건물로 설계되었으며 모든 공간이 넓직하고

특히한 점은 한 공간에 식당,주방,거실을 분리해 활용하였다는 것이다.

 

 

 

 

거실 정면 통유리창으로 조광이 좋고 앞쪽에 작은 정원까지 만들었다.

땅 값 비싼 일본에서 이렇게 큰 집을 지을 정도면

주인은 엄청난 부자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 사진들로만 봤을 때에는 모던하고 럭셔리한 주택이지

차고에 관한 특히한 점은 없어 보이지만

지하의 차고를 보게되면 입이 떡 벌어지는 명품카들이 주차되어 있다.

 

 

 

포르쉐,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포드 GT 총 4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 회전식 주차판과 양쪽의 배수시설 및 작은 테이블과 의자까지 인테리어 되어있다.

거기에 할리데이비슨 바이크까지 보유하고 있다.

 

정확하게 차량의 모델은 알 수 없지만 2018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를 참고하면

V8 가솔린 엔진,배기량 4,691cc,최대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3.0kg.m,

최고속도 299~301km/h, 가속성능 4.7~4.8초에

2018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가격은 2억이 넘는다고 한다.

 

또한, 돈이 있어도 구입하기 어려운 차량인 포드 GT까지 소유하고 있는데

2017 포드 GT 차량을 참고해보면 V6 3.5L 엔진으로 3,500cc의 배기량,

최고출력 647마력, 최대토크 76.1kg.m, 최고속도 321km/h,

가속성능 3.2초에 2017 포드 gt 가격은 적어도 5억이 넘는 차량이다.

 

 

 

 

명품 슈퍼카가 아니더라도 이 주택은 채광을 위해 통유리로 오픈되어 있지만

안뜰의 벽으로 가려져있고 고급 리조트 호텔 같은 느낌을 주도록 건축되어

많이 따라서 건축하고 싶은 고급 주택을 완성하였다.

 

이 주택을 건축한 업체에서는

"항상 보이는 곳에 자동차를 두고 싶은 분과 정비나 수리를 하고 싶은 분은

차고의 마련이 다르고 차종에 따라서 천장 높이나 차고내의 폭,바닥 등이 다르게 되지만

개인과의 관련성이나 차종에 맞춘 원본 차고 하우스를 건축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